요약
거래처에 남아 있는 미수채권과 채무에 관한 내역을 작성하여 관리할 때 사용하는 서식.
내용
여러 거래처와 거래를 할 때에 발생할 수 있는 미수채권이 장기적으로 지속되다 보면 회사 운영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이를 따로 모아 정리하고 거래처별로 변제일이 언제인지 확인하고, 어음 또는 수표번호도 기재하여 그때그때 변제할 수 있도록 관리를 해야 한다.

채무가 늘어날수록 경영이 위태로워지기 때문에 이와 같은 관리가 꼭 필요하다.
미수채권 및 채무명세서는 이렇게 미수된 채권과 채무에 대한 내역을 관리할 때 사용하는 서식으로 미수채권 및 채무명세서를 작성할 때에는 변제일 날짜를 정확히 기입하고, 추후 변제일이 있을 경우에는 함께 날짜를 기록하여 누락되지 않도록 한다.
기타 계약조건이나 내용에 대한 메모사항을 기록하여 추후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