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외환이란 현금의 수수 없이 지불 위탁 또는 채권양도에 의해 원격지자간에 발생한 채권과 채무를 결제하는 방법이다.
내용
외환이란 국제 간의 거래에 의해 발생하는 대체관계를 현금의 이동 방법으로 하지 않고 채권양도, 지불위탁에 의해서 결제하는 방법을 말한다.
실제로는 금액이나 지불기일, 지불장소, 통화의 종류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직접 채권양도가 행해지는 것이 아니라 환어음을 매매하는 형식을 취해 자기계산으로 채권을 인수하고 양도하는 업자가 개재하여 환거래를 원활하게 한다.

이 업자가 환은행이다.
즉 외환이란 환은행을 통해 외국환어음이라는 수단을 통해 국제 간의 대차관계를 결제하는 제도 내지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외환은 외국과의 대차 관계를 발생시키는 모든 거래에 적용되므로 한 나라의 국제수지와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다.
적정 수준의 외화 보유고를 유지하는 경우 일시적으로 많은 외화가 빠져나가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외환 유동성 위기로까지 치닫는 것을 차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