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종이에 지방문을 기재하고 제사상에 모시는 위패의 내용을 담은 서식.
내용
신주, 위패 등을 모시지 않는 현대사회에서 설이나 추석과 같은 명절날 제사를 지낼 때 신주를 대신하여 임시로 종이나 한지를 이용해 만들고 제사 후 소각하여 없애는 간단한 신위(神位)를 말한다.
지방은 반드시 깨끗한 한지나 종이를 고이 접은 후 붓으로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지방을 작성할 때에는 작고하신 분의 호칭이나 관직 등을 한자(漢字)로 작성하여 제사상이나 병풍 등에 거치한 후 제사를 지낸다.

지방은 전통적으로 깨끗한 한지에 대략 가로 6Cm, 세로 22Cm정도로 맞추어 작성하는 것이 좋으며 직사각형으로 자른 후 위쪽을 둥근 형태로 오려서 사용하기도 한다.